현재위치: > 게시판 > 힘닥터의 힐링메세지
힘닥터의 힐링메세지
간단한 건강관리 비법/ 정력의 모든것


제목 나잇살은 성장호르몬 감소때문 0  
작성자 힘사모 작성일 2016-03-28 09:20:00 조회수 134
   

 

미국 메이요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조기 사망의 위험이 최대 80% 이상 높아지고 허리둘레가 5cm 늘어날 때마다 사망률이 8% 증가할 정도로 뱃살은 치명적이다.

나잇살이 유독 복부 쪽에만 집중적으로 생기는 이유는 우리 몸 자체가 나이가 들면서 복부 지방이 생기도록 호르몬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호르몬 중에서도 성장호르몬의 감소가 주요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성장호르몬은 청소년기에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도와주는 호르몬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분비된다.

성인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지만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섭취한 지방을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분포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20대 이후 10년마다 14.4%가 감소해서 60대 이후엔 20대의 절반밖에 분비되지 않는다.

20대 이후부터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성장호르몬! 성장호르몬의 감소는 개인차가 크다. 문제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자연적으로 비만이 생기게 된다는 데 있다. 그것이 바로 나잇살이다. 성장호르몬 분비 감소가 비만을 만드는 기전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육량의 감소이다. 근육량을 유지해주던 성장호르몬이 감소하여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이 빠진 자리를 지방이 채우면서 복부지방이 증가한다.

 

둘째, 기초대사량의 감소이다. 근육은 지방에 비해 기초대사량이 높다. 근육량이 떨어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찐다. 이전에 비해 조금만 먹는데도 살이 쉽게 찌는 사람들은 기초대사량과 복부 근육량이 같이 떨어져 있다.

 

셋째,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지방 축적의 편중화이다. 나이가 들면서 지방을 구석구석 골고루 보내주는 성장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팔, 다리 골고루 분포되지 않고 복부 쪽으로 몰리게 된다. 젊은 시절 지방이 팔 다리에 풍부한 것은 임신과 출산을 예비하도록 잘 짜여진 자연의 섭리인 반면 중년 이후 지방의 복부 축적은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의 감소 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잇살의 개인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나잇살이 그득하여 성인병을 달고 사는 사람과 나잇살을 잘 억제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중년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그 둘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가 바로 근육이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해도 안 빠지는 사람들과, 빠진 살이 언젠가는 기어코 다시 찌고 마는 사람들에게는 코어(core)근육의 감소, 즉 줄어든 중심근육이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체성분 분석기로 정밀하게 근육량과 체지방을 측정해 보면 위의 두 부류 사람들은 한결같이 체지방률이 낮다. 즉 근육이 적고 지방이 많다.

 

아무리 살을 빼려고 해도 안 빠지는 사람들은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고, 쉽게 요요가 오는 사람은 살을 빼면서 근육까지 같이 빠졌기 때문에 금방 다시 살이 찌고 만다.

 

특히 근육 중에서도 비만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근육은 바로 복부근육이다. 복부근육이야말로 나잇살, 즉 나이가 들면서 집중적으로 늘어나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를 일으키는 내장비만을 막아주는 최선의 방책이다.

 

  스팸신고 스팸해제
 
이전글 나는 전립선 비대증일까?
다음글 진성포경이란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
상호 : 힘사모 | 대표자(성명):힘사모 | 주소:110123 SEOUL KOREA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293-862-69824] / 통신판매업 신고 신고준비중 | 전화 : 070-7883-8659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MICLE(sales@him1000.net)
Copyright by 힘사모. All Right Reserved. Contact sales@him1000.net for more information.